개척자는 경상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로, 편집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'교지 발간' 및 '언론 활동'을 하고 있습니다. 대학생의 시선으로 대학·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다루며, 학내 유일 자치언론기구로서 외부의 억압이나 지도교수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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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3월마다 새로운 편집위원을 모집해요!
학생회관 5층에 있는 교지실에서 매주 두 번 회의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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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지가 발간되고 한 달 쯤 지나면 북토크도 한답니다! 개척자를 읽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북토크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.
편집위원이 아니더라도, 개척자에 글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요. 그건 바로 독자투고!